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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선시대 교육이 맞다고....거건 또 아닌거 같음

감사? ㅋㅋ 하지마. 하지마.. 이젠 안 속아. 그래서 외제차 쓰기로 했어.. 응.😂😂😂😂😂

교육에 때리는 문화가 없다 ??? 태형이랑 장형도 교육이라면 교육 아닐까 싶은데 😂😂😂

우리때 선생은 폭력배였는데 지금은 학생이 폭력배더라 😂

3:39:33

옛날에 나 어릴때는 잘못한것 있으면 마당에 나가서 "회초리 해 와" 라고 했지요.그러면 마당에 있는 싸리나무대를 들고 가서 맞았지요.ㅎㅎ

놀랍다... 하

오 몰랐네요 맞을 놈인지 지도 인정한거네요

이시스템을 지금도입해요

애는 패면서 키우는게 맞다.

국민하교 6학년때 정년퇴임을 앞두고 교장으로 오신분이 계셨음.화단에 꽃을 심으면 애들이 그냥 놔두질 않았는데 계속 하심.그러니까 선생님들이 뭐라하니까 애들이 잘못을 알고 안 할때까지 하신다 하심.졸업생에게도 죄우명을 적어달고서 붓으로 습지에 써 주셨음.

욕도 원숭이국한테 점령당 한 후 생긴게 대부분이라고 함.이순신의 난중일기서 원균을 비판 할때도 할 욕이 없어서 기것해야 한심 한 자 정도였음

공갈 협박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ㅎㅎ

훈장의 후예답게 온갖 힘을 싫어서 내 뺨을 열 대나 처때리는 새끼가 내 중학교 교사였다. 요즘 같았으면 폭행죄로 고소해도 넉넉히 그 죄가 인정되어 교편에서 내려와야 했다.

과연 모든 사람이 그랬을까?

그한방이 이제 사라짐

개같은 선생들이 다 망쳐놨지 ㅅ8 선생섹히들 끄떡하면 싸대기 날리고 몽둥이로 패고

6학년 때 졸업식 예행연습한다고 모이는데 제 시간에 왔는데 늦게왔다면 뺨때기 때린 선생 지금도 생각남. 진짜 아무 이유도 없이 맞음. 것도 축하해야 할 졸업식 앞두고

에이 서당마다 달랐겠지

ㅈ도 아닌 무식하고 못배운 틀니 세대들이 교편 잘못잡아서 교권 다 무너짐 ㅋㅋㅋㅋㅋ 길바닥에서 마주치면 안면 뭉개버려야함

초등학교때 출석부로 얼굴을 때려 안경유리 파편이 깨지면서 날라가 얼굴에 아직도 흉터가 있다.. 의정부시 민락동 오동초등학교 체육선생님이엿다

일제를 거쳐 군사정권으로 이어지면서 사회가 폭력적이 되었죠 지금도 생각나는건 국민학교 5학년때 담임이 항상 조선놈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 를 입에 달고 다녔어요

일제강점기의 잔재 폭력

우리때는 합의 아니고 일방적으로 야구빠따와 당구큐대로 맞았는데 그때가 추억이지

신유형에 이메일문제 나온다고 누가 토익해야하나요 이런 고민을 함..??ㅋㅋㅋㅋㅋ

조선? 쯧쯧...... 노예가 근본인 나라야~

90년도 중1때 체육선생깡패가 농구 시간에 슛 못했다고 줄세워놓고 한명씩 풀스윙으로 귀뺨망이 때렸음 그날 잠들기전까지 내가 왜 맞은건지 존나 생각함 부모님한텐 말도못하고

일제가 한국사람을 길들이기위해 일본식 폭력을 사용한것이 교육현장에 남아서 때린것이다. 일제잔재이다

그래서 제자가 스승칠때 우는구나

아하 살게합니다

댓글들 보니 너무 슬프네요 학창시절 많이들 맞으셨나봅니다ㅠ 그 시절 훈육이 진짜 잘 못 됐었고 지금의 학생인권 수준도 너무 잘 못 됐습니다

90년도 학교 다닐때 단체로 야구 방망이로 때리다가 뺌도 얻어맞고 선생 자신의 화를 못참고 감정적으로 엄청 맞았음 지금이야 절때 이런일은 없겠지만 옛날 선생들은 폭력적이었지.

와 합격수기 잘들었습니다!! 저도빨리 관세직에 합격하고싶습니다 채종민 화이팅~

나 초등학교 고학년때 남자쌤이 남자애 멱살잡고 애들아 나 욕좀해도되니 하면서 나가서 복도에서 욕하고 ㄷ

가만보면 지금 4~50대 학부모들이 자식들 교사의 훈계나 체벌에 지나치게 날이 서있는 것도 약간은 이해가 됨.. 국민학교 시절 잘 사는 집 못 사는 집 편애에 촌지 안들고 오면 애들 앞에서 조리돌림 하면서 돈 가져와라 가스라이팅 오지고 중고딩때는 언어 폭행은 기본 개패듯 맞는 걸로도 모잘라 여자애들은 성적 농담 성추행이 만연했지만 부모들 역시 자녀 편을 들어주지 않고 선생 말이 곧 진리였던... 지금은 상상도 못 할 것들이 당연시 되는 사회였으니 교사 트라우마에 진저리날만...

80년대 선생들 대부분 가정방문때 돈받아 가고, 화장실 간다고 가방 어머니께 맡기고 다녀오고...돈 없는 집안 학생은 다음날 영문도 모르고 뺨 맞고.. 내가 어른어 되서야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참... 어린 초등 1년생을 뺨때린 그 여선생 지옥에 가 있으려나.... 아무리 수소문 해서 찾아보려 교육청에 문의해도 없더라.

담배도 그랬었지 양담배피면 매국노 였던 분위기

그랬었군요. 참 교육적이었네요. 자신의 말 안듣는다고 감정에 빠져 뺨날리는 등의 천박한 행위는 군사적 조폭적 문화라고 봅니다.

전자제품은 일본.쏘니가 짱 이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교편을 잡게 학부모가 한대라도 허용을 하겟냐고 선생이 깡패니 어쩌니 하지말고 세상 졸아가는게 웃기지 않어

진실은 돈 있는 애들은 소니, 파나소닉 꺼 샀고 돈 없는 애들이 마이마이 아하 샀었음 애국심에 국산 샀던게 아님

지금 한국의 문화들은 전통문화와 완전히 동떨어짐. 영상에 나온부분도 그렇고, 위아래 나누는것도 원래 가족, 친척이랑이나 위아래 나눴지 피 안섞인 남이랑은 서로 존댓말하며 지냈고 나이로 위아래 안나눴음. 처음본사람이 나보다 어리면 내 아랫사람 취급하는건 조선시대에도 없다가 한국 건국하고나서 생기고 점점 심해진거임. 한국인들이 별의별 악습을 다 만들어놓음

난 부모님 동의 없이 ㅈㄴ 쳐 맞앗는데.. 그냥 감정적으로.. 무조건.. 야이.. 라떼는 하기 싫은데.. 니네 ㅈㄴ 학교 편허게 댕기는거다…ㅋ

너무나 교육적이다 회초리 문화 다시 부활시키자

그리고 돌고 돌아서 지금은 선생님이 애들한테 맞는 시대가 되었는데 2000년 폭행하던 늙다리 선생님이 맞는 것도 아니고 폭행 당하고 컸던 선생님이 맞는 걸 보면서 와.......

하멜표류기에는 조선말의 잦은 태형과 관련해서 조선사람들은 맞는 데 익숙한거 같다는 내용이 있던데,,,선생님이 증거를 좀 대 가면서 얘기하는 걸 올려주면 좋겠어요

비싸도 애국심때문에 산건 아니고 그당시엔 일제수입금지였음 보호무역 정식으로 수입되더라도 관세가 300%이런식으로 그래서 삼성 현대 lg등 훨훨 날아다녔지 성능도 떨어지는데 가격도 비싸게 팔아먹으니

근거가 더많아야함

독일서 처음 개발된겁니다

분당의 어느 초등학교 2학년 때 구00 담임선생 책상에는 늘 성경책이 있었고 농담이라지만 본인이 구씨라 구세주란 소릴하고, 수업중 잡담이라도 하면 그 조그마한 2학년 학생이 날아갈 정도로 귀싸대기 날리는게 서스름 없었던 그런 사람이었다. 한번은 친구가 실수로 쉬는시간이 끝나고 수업시간에 조금 늦게 들어왔단 이유로 교탁 위에있던 종을 집어들어 친구 머리에 내려 찍었고 친구 머리에선 피가 흘러 내렸다. 피가 흐르는 모습에 담임도 놀래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다음 날 학교에서 와선 그 친구를 엄청나게 칭찬했다. 칭찬한 이유는 친구가 부모님께 철봉에서 놀다가 잘 못 떨어져서 다쳤다고 얘기를 해서 담임이 큰 감동을 받았고 그렇기에 칭찬 받을 일이라고 반 친구들 모두에게 얘기했었다. 당시엔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이었음 참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3학년 담임도 다른 이유로 교육자라할 수 없지만 손이 아파 이제 그만 줄여본다.